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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별 채용정보

 
Data : 13-07-28 13:33
전문가가 찍어주는 이력서 핵심 포인트 3가지!
 author : 운영자
Hit : 2,438  
1. 자신만의 이력서 양식을 만들어라!!
 
인사담당자에게 어필하려면 기존의 문방구 이력서를 작성해서는 안된다. 이미 많은 구직자들이 톡톡 튀는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양식을 스스로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기존의 문방구 이력서는 단순히 정보를 냐열하는 데 그친다. 하지만 요즘의 이력서는 구체적으로 어떤 정보들을 보여줄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특기할 만한 아르바이트 경험이 있어서 그것을 인사담당자에게 강조하고 싶다면, 스스로 만든 이력서 양식으로 그렇게 할 수 있다.
 
다시말해 이력서에서 강점을 가지려면 정보를 그저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떤 경력을 갖고 있으며 그것의 내용이 정확히 어떠한지 제대로 보여주어야 한다는 말이다.
 
예를 들어 학생회 활동을 했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남들과 달리 자신이 무엇을 성취했는지 기입하는 것이 중요하다.국내 100대 기업은 대부분 정해진 양식이 있어서 거기에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기입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수시채용을 실시하는 몇몇 곳과 일부 전문직, 벤처깁업들은 일정한 형식 없이 지원자가 알아서 내도록 하는 곳이 많다. 이런 곳에 지원할 떄는 절대로 문방구 이력서를 장성하지 말소 스스로 만든 이력서로 이필하라.
 
2. 이력서의 오타, 공란을 없애라.
 
이력서에서 오타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오타나 맞춤법은 한 번만 다시 읽어봤어도 잡을 수 있다. 오타가 있는 이력서는 읽기도 싫어 질 뿐더러, 지원자가 우리 회사에 그다지 입사하고 싶어하지 않는다는 느낌을 준다. 말하자면 성의 문제인 것이다.

오타와 맞춤법 뿐 아니라 편집에도 신경을 좀 쓰면 좋다. 적절한 행간과 자간을 사용함으로써 읽는 사람이 편하도록 배려하라. 글씨체는 명조, 바탕, 굴림체에 11~12pt정도가 무난하다. 디자인과 구성도 매우 중요하다. 그래픽적인 요소를 끌어들여서, 강조하고 싶은 것은 크기나 배치를 달리해 강조 할 수 있을 것이다.
 
사진을 비뚤어지지 않게 잘 붙이는 것, 글자의 크기와 서체까지 신경 쓴 듯한 성의가 보이는 이력서로 인사담당자의 첫 눈길을 잡자. 스펙이 좀 부족하더라도 성의가 가득한 문서는 인사담당자의 눈길을 끌 수 있으며 비슷한 경쟁자들 사이에서 자신을 튀게 만들 수 있다.
 
3. 짧고 굵게, 양을 줄여라
 
채용 시즌에 인사담당자 한명이 검토하는 이력서의 양은 적으면 수십 장에서 많으면 수백 장에 달한다. 기업의 규모가 클수록 인사담당자가 봐야만 하는 이력서의 양도 엄청날 것이다. 당신이 제출한 서류에 인사담당자가 할당하는 시간은 길어야 1분이고 평균 30초도 안 된다.

구구절절 분량을 늘이지 말고 양을 줄여라. 짧고 핵심적으로 써라. 그렇다고 무작정 정보를 줄이라는 말은 아니다. 반드시 할 말은 다 하고 마는 30초짜리 짧은 영상 광고처럼, 당신의 이력서도 짧으면서고 들어갈 것은 다 들어가 있어야 한다. 그런 영상 광고를 만들기 위해서 기업은 오랜 시간을 들여 연구하고 여러 버전으로 모의 광고를 만들어 본다. 당신도 그렇게 이력서를 작성하라.
 
어떤 것을 강조 할 것이며, 어떻게 효과적으로 전달할지 고민하라. 내 입장에서가 아니라 나를 채용할 기업의 입장에서 무엇이 궁금할지 생각해라. 그래야 인사담당자가 '나'라는 상품을 사 줄 것이다.
 
인사담당자들이 지원자의 중점적으로 보는 것은 다음과 같은 것니다.
 
   *이력서와 자기소개서에 핵심이 들어 있는가?
   *성의를 갖고 작업한 문서인가?
   *취업을 하고자 하는 열정이 보이는가?
   *자기 자신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있는가?
 
당신이 작성한 이력서에는 위의 4가지 요소가 빠짐없이 들어 있는가?
취업은 전략이다. 하다 못해 소개팅에 나가도 선택받기 위해서 많은 개인기를 준비하고 거울 앞에서 몇 시간 동안 자기를 꾸미면서, 앞으로 몇 십년 동안 나의 삶의 무대가 될 곳에 가면서 그 정도 투자도 하지 않는다면 말이 안 된다.

이 회사에 낸 서류를 수정도 없이 다른 회사에 들이밀기를 밥 먹듯 하면서 연락이 안 온다고, 인재를 몰라본다고 타박하지 마라. 투자한 만큼 결실로 돌아오는 것이 오늘날 취업의 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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