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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별 채용정보

 
Data : 13-07-28 14:09
너! 신입 맞아? 선배들도 포기하는 왕짜증 신입사원 유형
 author : 운영자
Hit : 2,727  
“너 100대1경쟁률 뚫고 입사한것확실해?” 너무 무능해 일을 시킬수없는 후배.
“도대체 개념은 어디다 팔아먹은 거야?” 삼강오륜 따위는 갖다버린 무례한 신입사원.
“어?어쭈?어라라?” 힘든 일도 척척! 선배를 제치고 팀의 에이스로 떠오른 녀석.
직장인이 말하는 각양각색 황당한 신입사원 사연이다.
1. 신입사원과 black-out의추억
 ups 장비를 유지·보수하는데, 같이 다니는 신입사원이 장비를 만지다 스파크 튀기면서 청주 시내 정전.  손해 배상금10억 원.회사 보험으로 처리하고 이놈은 무서워서 다음 날부터 나오지 않는다는.내생애 가장 쇼킹한 추억을 남겨주고 산화한 안타까운 신입사원. (jjhne1)


2. 따져보고 살펴보고 하기에는좀이르잖아 
 근무 경력도6개월밖에 안되면서 들어오자마자 저한테 연봉 얘기부터 시작해서 회사의 불만 사항까지  이야기하더라고요.  다른 동기와의 업무량, 업무 시간,휴가 날짜까지 비교하고 따지더군요.  정말 황당했어요.요즘 애들은다그런 건지….  개념이 없어요. (gmldus0191) 


3. 외모 지상주의 
 이력서 경력 화려, 면접때화려한 말솜씨, 거기다 예쁜 외모에 어린 나이.그런데 일을…왜 이리 못하니?심지어 이제는 예쁜 외모를 무기로 주위 남자들한테 일떠넘기는 그녀.
 그런데도 마냥 좋다는 남자들.아~황당해! (hmn1217)


4. 한마디에 사라지다 
 우리 부서로 발령 받은지 정확히 일주일.업무일지 작성을 제일 처음 가르쳤는데,하나도 해놓지 않았어요.한마디 했더니 바로 가방 싸들고 아무말 없이 나가버리고선 전화도 안받고,다음 날도 결근.  며칠후관리부서에서 사유를 물으니 자신이랑 업무가안맞는것같다고.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책임감과 사명감 없는 신입사원 정말 싫어~ (coach2002)


5. 전 똑 부러져요!
 우리 회사에 들어온 신입사원.적응 기간을 위해서 쉬운 일부터 시켰다.그랬더니 자기 같은 인재에게 일이 너무 적어 불만이란다.그래서 일하나 던져줬다.그런데 정말 가관이다.못봐줄 정도로 대충 했다.  그래놓고 하는말. “전 똑 부러져요.” (ksw82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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