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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별 채용정보

 
Data : 13-07-28 12:08
재취업 노하우 대공개
 author : 운영자
Hit : 1,235  
등록할수 있는 구직사이트는 모두 등록할 것.
가능하면 많은 곳에 구직신청 등록을 하세요.
그것도 사실 귀찮은 일입니다만... 취직하려면 귀찮아도 해야 합니다.
낚시대는 많이 던져놓을수록 무는 고기가 많은 법이니까요. 


  이력서는 가능한 많은 양을 채워써라.
경험이 적은 분일수록 이력서를 대충 쓰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기업입장에서는 이력서를 보고 우선 판단을 하기 때문에 처음 보는 느낌에 무언가 많이 써져 있는것이 좋습니다. 
정규직 경력뿐 아니라 아르바이트 경력까지 모두 써넣으세요.
같은 회사를 다니는 동안 여러가지 업무를 했다면 그것도 나누어서 쓰는것이 좋습니다.
외국에 한달이라도 나갔다 왔으면 그것도 쓰세요.
머리를 써서 어떻게든 한줄이라도 더 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아무튼 일단 많이 쓰는게 좋습니다.

 자기소개서를 우습게 보지 말것.
자기 소개서를 우습게 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대충 쓰게 되죠.
" 저는 대구에서 태어나서... "
이런 자기소개서는 지금은 영 꽝입니다.

자기소개서를 서술형으로 주절주절 쓰지 말고, 주제를 나누어서 핵심이 보이게 적으셔야 합니다.
또 자기소개서 작성시에 이력서에 쓰지 못한 자신의 장점등을 눈에 띠게 기록해야 합니다. 
 간혹은 자기소개서 때문에 당락이 결정되기도 한답니다. 


 나의 실직을 적에게 알려라.
실직이 창피하다고 쉬쉬~ 하고 있으면 안됩니다. 
가능한 많은 사람에게 실직을 알리고, 조금의 여지라도 있다면 이력서를 건네세요. 
동창들과의 술자리에도 꼭 참석해서  일자리 구걸이라도 하는것이 좋습니다. 
인맥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저도 구직중에 아는분들의 도움으로 이력서를 몇군데 넣었지요. 다 꽝되었지만...^^;;;
그러다 하나 제대로 걸리는수가 있는겁니다. 
선배,동기,후배 가릴것 없이 밥사라 술사라 하며 만나러 다니세요. 
감추면 기회가 날아갑니다. 


 조금의 가능성을 버리지 말것.
구직 사이트를 살펴보다가 " 에이~ 여긴 나 같은 사람은 안뽑겠네 " 해보신적이 있으신가요? 
그렇더라도 아주 조금이라도 연관성이 있어보이면 이력서를 날리세요. 
판단은 기업에서 하는겁니다. 
제 경우도 저와 무관하다고 생각한 기업에 취업했습니다. 
기업입장에서 기존 업무와 무관한 사람을 필요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니 아주 조금이라도 관련성이 있다면 일단 이력서를 뿌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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